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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_姜英淑_ Kang, Youngsook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8월의 식사」가 당선되어 데뷔. 단편 소설집으로『흔들리다』(2002), 『날마다 축제』(2004). 장편소설 『리나』(2006)가 있음.『리나』로 2006년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2009년 2월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웹진 문장(http://webzine.munjang.or.kr)에 장편소설 ‘크리스마스에는 훌라를’을 연재중이다. 재단법인 대화문화아카데미(www.daemuna.or.kr)의 기획운영위원으로 재직 중. 도쿄 호세이대학 객원연구원으로 2007년 2월부터 7월까지 도쿄에 체류, 한국문학번역원 주최 “2008 Seoul Young Writer's Festival"참가, 2009년 8월부터 미국 아이오와대학의 IWP에 참가 예정.
작품세계
『흔들리다』는 여성적 자의식을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으로 묘사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날마다 축제』는 보다 확대된 사회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실존을 다뤘다. 『리나』(2006)는 계간지『문예중앙』2005년 여름호부터 2006년 여름호까지 5회에 걸쳐 연재한 소설로, 여성적 자의식을 바탕으로 여성의 성과 육체를 세계와 만나는 문학적 사유의 매개체로 적극 활용하는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심진경)을 보여준다. 또『리나』는 16세 탈북 소녀 ‘리나’의 국경 넘기 체험을 속도감 있는 문체로 그려낸 첫 장편소설로 “민족과 국경이 사라진 전지구화 시대의 새로운 문학적 현실인 이주자들의 삶과 사회적 이산diaspora의 문제를 현재적 시점에서 새롭게 형상화한 작품(한국일보문학상 심사평)”으로 한국 소설의 서사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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